지난주 목요일(금요일이던가??)에 12만원어치 책을 주문해서 오늘 물건을 받았다.
물론, 12만원을 한꺼번에 지르기에는 부담이 되었는데 다행히 적립금 쌓여 있는
것이 5만원 가량 되어서 실제로 7만원 정도만 카드로 결제했다.

그런데, 조금전에 문득 궁금해져서 교보문고에 들어가서 나의 갖고 싶은 책 목록을
엑셀로 다운받아서 판매가를 합쳐보니 무려 31만원이나 된다 -.-;;;

아... 오늘 도착한 로마인 이야기 14권 중에서 이제 겨우 1권의 1/3만을 읽었을
뿐인데, 31만원 어치의 사고 싶은 책 목록을 또 뒤적거리게 된다.
지름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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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