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바로 방에 들어가 잘 계획이었던 것이 모두 틀어지고
아마도 9시나 10시는 돼야 잘 수 있을 듯 하다. 마지막 한방울을
쥐어짜내는 기분, 축축 늘어지고. 저녁 먹고 나서 바로 채점을
시작하려 했는데 왠지 심퉁... 프리셀 한판을 한다.

근데... 이런... 46연승 기록을 깰뻔도 했는데 밥먹고 와서 시작한
한판을 그대로 패배. ㅠ.ㅠ 41연승에서 1패로 마감했다. 아... 아까워.
요즘엔 집중력이 떨어져서 30연승도 아주아주 힘겨운데, 언제 저 기록을
깬다냐.

확실히 지금 내가 정상이 아니다.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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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