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 Garden의 음악이다. 그런데 요즘은 이 곡을 리메이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보니 어떤 때는 이 노래가 Josh Groban의 노래다 Westlife의 노래다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역시 Secret Garden의 노래다.

곡의 스타일이 찬송가 스타일이고 중간에 흑인(나의 추정) 여가수의 목소리를
보자면 전형적인 흑인 영가 같다. 이제는 거의 본능적으로 변해가는 反-기독교
정서로 약간의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곡의 가사에서 "You" 가 설사
God (대문자에 주의)을 의미하든 아니면 다른 존재를 의미하든 별 상관은 없을 듯 하다.
"You"에 자신의 힘이 되는 어떤 존재를 대입해도 가사를 받아들이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까. 나의 힘이 돼 주길 소원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다. 도토리 5개 들었다.
아래는 곡과 가사. 예전에 CD에서 떠 놓은 것을 upload.
설마 이거 신고하는 사람은 없겠지? -.-;;;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There is no life, no life without its hunger
Each restless heart beats so imperfectly
But when you come and I am filled with wonder
Sometimes I think I glimpse eternity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And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내가 힘들고 지쳐 영혼조차 퇴색할 때,
시련이 닥쳐와서 마음이 무거워 질 때,
그리고 가만히 고독에 잠겨 있을 때,
그 때 그대가 나에게로 와서 나와 함께 하기를.

그대 나를 일으켜 세워, 높은 산에라도 오를 수 있기를
그대 나를 일으켜 세워, 험난한 바다도 건널 수 있기를
그대의 어깨에 기대어 나는 힘을 얻고,
나의 힘 닿지 않는 곳에도 닿을 수 있기를.

굶주림이 없는 삶은 바랄 수가 없고,
안식 없는 이 심장도 절뚝거리는 게 당연하지요.
허나, 그대와 함께라면 기쁨으로 충만하고
영생을 함께 하게 될 테지요.

그대 나를 일으켜 세워, 높은 산에라도 오를 수 있기를
그대 나를 일으켜 세워, 험난한 바다도 건널 수 있기를
그대의 어깨에 기대어 나는 힘을 얻고,
나의 힘 닿지 않는 곳에도 닿을 수 있기를.

'문화인 흉내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램브란트의 야경  (2) 2007.05.18
파울로 코엘료 "11분"  (0) 2007.01.21
You raise me up  (0) 2006.12.06
단테 클럽. 요상한 번역체.  (0) 2006.11.27
The little prince  (0) 2006.11.27
쿼바디스 도미네  (0) 2006.11.19
Posted by L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