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mp3 player를 잃어버리고 나니 출장 다니는 데에 심심해서 아주
죽을 지경이었다. 결국은 하나 또 장만하고 말았다. 지난 번 것은 iRiver e10이었는데
iRiver 제품이 왠지 소리도 그냥 그렇고 인터페이스도 딱히 맘에 드는 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플레이어에 mp3 파일들을 옮기는 프로그램인 iRiver Plus 3라는
프로그램이 참 맘에 안 들었다. 그래서 이번엔 삼성 제품이나 Apple 제품 중에서
고르기로 했는데, 비슷한 가격대의 4GB 제품 두개를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iPod 3세대 nano를 구입했다. 9000원어치 악세사리(필터, 목걸이, 등등...)도
같이. 지난주 금요일 오후에 주문했는데 그것이 오늘 오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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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ver 본체와 쇼핑몰에서 옵션으로 구입한 ptato라는 회사에서 나온 악세사리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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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의 하얀 플라스틱 상자가 ipod nano, 오른쪽의 기타등등이 악세사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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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이 끼워져 있는 판을 들어내면 다른 부속물들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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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의 두께는 아주 얇다.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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넒이도 그럭저럭. 크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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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부속물들. USB 케이블, 번들 이어폰, Dock adapter, 간이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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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는 부실하기 짝이 없다. 눈길이 가는 것은 오른쪽 하얀 사과 스티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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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 한데 사실 쓸모는 별로 없을 거 같다. -.-;;

오른쪽 위에 녀석은 Dock adapter라는데 iPod Dock이라는 녀석을 구입해야 쓸모가 있는 물건이란다. 설명서도 부실하기 짝이 없어서 있으나 없으나 별 차이가 없을 것 같다. 번들 이어폰도 저음부가 부족하고 음질이 그다지 맘에 들진 않는데, 새 이어폰을 구할 때까지는 끼고 다닐 듯 싶다. 결국 제일 쓸모 있는 것은 USB 케이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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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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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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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스티커 대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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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에도 스티커를 붙이게 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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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깨끗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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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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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조심. 공기 안 들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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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잘 붙이고 앞면 떼어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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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좀 남았네. 나중에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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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하나 발견 -.-;;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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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실리콘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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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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씌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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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는 고무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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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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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임쇠는 ok

이제 목걸이를 연결하려는데 목걸이 길이도 괜찮고, 재질이 고무인 것도 그냥 참아 줄 수 있는데, 아뿔싸! 목걸이를 본체에는 연결할 수가 없다. -.-;; 본체에는 원래 목걸이 같은 줄을 걸 수 있는 곳이 없는데 이것 참... 난감. 어쩔 수 없이 스킨에 (아마도 목걸이용이라고 짐작되는) 뚫려 있는 구멍에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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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도 선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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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예쁘다 ^^

액정은 예전 구질구질했던 e10의 액정과는 확연히 다르다. 더 넓고 선명하다. 화면 인터페이스도 Apple의 이름을 저버리지 않고 아기자기하고 깔끔하다. MS 스타일의 지저분하고 산만함은 찾아볼 수 없다.
다만 아쉬운 점은 4GB 제품은 색상이 은색 하나밖에 선택할 수 없다는 거다. 그거 껍데기 바꾸는 게 뭐 그리 어려운 작업이라고 4GB 제품은 무시하는 거냐, Apple! 파스텔 톤의 파란색이 마음에 들었는데. 아니면 블랙이나...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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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