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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3 비도 오고... 싱숭 생숭... 쇼핑이나 -.-;;
  2. 2006.02.13 책책책!!! 돈은???
비가 오려면 좀 시원스럽게 올 것이지
부슬부슬 오는듯 마는듯 심난하게도 온다.
술도 쫌 땡기고... 마음이 마구 날라다녀서
마음도 달랠 겸 해서 참으로 오랫만에 음반 쇼핑을
좀 했다.

위시리스트에 넣어 놓았던 넬의 음반을 마져 주문했다.
예전 음반인 Let it rain과 Walk through me, 그리고
얼마전에 발표된 새 음반 Separation anxiety.
이번 음반은 나온 것도 모르고 한참을 지난 터라
지르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에 가슴을 떨고 있던
것인데, 마음이 동하여 지르고 나니 한결 편해진다.
이로써 넬의 음반 중에서 살만한 것들은 다 샀다. 컬렉션 완성 -.-v

그런데, 어찌어찌하다가 검색창에 자우림을 쳐 넣었더니
이런... 7집 Rubby sapphire diamond가 예약판매중이라고 나온다.
하아... 앞서 넬의 음반들 주문하면서 적립금 12,000원이 있던 걸
홀랑 써 버렸는데 이걸 발견하다니... ㅠ.ㅠ
근데, 사실 지난 번 6집을 사고 나서 자우림에 대해서 적잖이
실망을 했던 터라 좀 망설여 지더라. 적립금도 없고 쿠폰도 없고...
6집에서 "이게 자우림이란 말이야? -.-;;" 하는 생각이 들고나서
다음부터는 꼭 미리듣기를 해 보고 나서 살 테다 흥!하고 있었던
것인데, 이번 예약판매에는 사은품으로 친필사인CD(추첨)에
포스터가 딸려 온다고 하니 음악이 만족할만한가는 제쳐두고
일단 땡기더라. 그리하여 한동안 웹페이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결국 결제를 하고 말았다. 배송비 2000원을 아끼기 위해서
김동률 5집 Monologue를 곁들여서... 자우림 음반이 6월 9일에
출시인지라 김동률 음반도 9일 이후에 같이 온단다. 뭐...
김동률에게는 사실 별 관심이 없었는지라 늦게 온다 해도
별 상관은 없으니...

그나저나... 이렇게 마음 달래기용 쇼핑을 하고 나서도
술 먹고 싶다는 생각이 쉬이 사라지질 않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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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bird
지난주 목요일(금요일이던가??)에 12만원어치 책을 주문해서 오늘 물건을 받았다.
물론, 12만원을 한꺼번에 지르기에는 부담이 되었는데 다행히 적립금 쌓여 있는
것이 5만원 가량 되어서 실제로 7만원 정도만 카드로 결제했다.

그런데, 조금전에 문득 궁금해져서 교보문고에 들어가서 나의 갖고 싶은 책 목록을
엑셀로 다운받아서 판매가를 합쳐보니 무려 31만원이나 된다 -.-;;;

아... 오늘 도착한 로마인 이야기 14권 중에서 이제 겨우 1권의 1/3만을 읽었을
뿐인데, 31만원 어치의 사고 싶은 책 목록을 또 뒤적거리게 된다.
지름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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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