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7집이 도착하고 나서 두세번 정도 들었다.
듣기 전에는 기대반 우려반이었는데, 몇 번 듣고 나니
대충 40/100 점 정도를 줄 만한 앨범이다.
13곡 중에서 다시 들었을 때 바로 넘겨버리지 않을만한
곡이 대여섯 곡 정도가 된다. 반타작이 안되지만
5집 - remake 음반 - 6집 - 7집으로 이어지는 중에
remake 음반과 6집은 그야말로 최악의 앨범으로 여겨졌던 것을
생각해 본다면 7집은 그나마 좀 낫다.

remake 음반 <청춘예찬>에서는 기껏 마지막곡 "청춘예찬" 하나만 건질만 했고,
6집 <Ashes to Ashes>에서는 두세곡 정도만 건질만했다.
실제로 remake 음반과 6집은 듣는 일이 거의 없다.

7집은 이상한 곡이 나올 때마다 바로 넘기고
듣는다면 20분 정도면 앨범이 넘어간다. 그래도 그 들을만한
대여섯 곡 중에는 7집의 타이틀 곡 "Carnival Amour"는 없다. -.-;;
들으면서 "이건 뭐야!" 하는 생각을 했다.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다.
이런 게 자우림이 추구하는 음악이 됐다면, 더이상 나와는
관계할 바가 없다. 뭐랄까... 첨단을 걷는 패션쇼에서 실제로
기괴하기만 했지 괜찮다고 느껴지는 디자인이 없는 것에 비길만할까.
겉멋이 들었다. 특이한 것들을 시도하지만 듣기에 불편하다.
여기저기 자우림의 이번 앨범에 대해 비평해 놓은 것들이
"10년의 원숙함" 같은 것임을 생각해본다면 기가 찬다고 하겠다.
이제는 더이상 자우림의 음반은 사지 말아야겠다.
솔직히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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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주문한 넬 음반들이 오늘 도착했다.
그래서, 일단 온라인 매장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는 음반들은 모두 구입 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DIGITAL IXUS 950 IS | 1/100sec | ISO-400
왼쪽부터
2001. 09 - Speechless
2003. 06 - Let it rain
2004. 11 - Walk through me
2006. 09 - Healing process (2CD)
2007. 06 - Let's take a walk
2008. 03 - Separation anxiety

넬의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discography를 보면 2001년 1월에 발매된
Reflection of Nell이라는 음반이 있는데 이건 절판돼서 간단히 구입하기는
힘들겠다. 중고 시장을 뒤지거나 언젠가 재발매 되는 걸 기다리지 않는다면
컬렉션에서 이빨이 하나 빠지는 건 어쩔 수가 없군. 아쉽다.
뭐.. 일단 내 간단한 노력+돈으로 구할 수 있는 음반은 다 구했다. 하핫...

저 중에서 서태지의 손길이 닿은 것은 Let it rain과 Walk through me 두개다.
넬이 서태지와 손잡기 전의 음반이 Reflection of Nell과 Speechless 두개인데
실제로 "1집"이라고 하는 건 서태지와 함께한 Let it rain부터라고 한다.
언더그라운드에서 발표한 음반은 왜 정규음반으로 안 쳐주는 거지 -.-;
그리고 Let it rain과 Walk through me는 서태지와의 결별의 영향 때문이었는지
예전에 구하려고 했을 때 절판인 상태였다. 기껏 "너희는 이제 언더가 아니야"라고
하면서 손을 잡은 서태지, 평소에 그다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저런 건 좀 실망이다. 그덕에 Nell의 정규음반 중 내가 가지고 있던
제일 오래된 음반이 3집이 되는 Healing process였다.
CD를 rip하면서 들어본 바로(물론 예전에도 어찌어찌하여 구한
mp3들을 들어보긴 했지만) 가장 최근 은반인 Separation Anxiety를
들을 때의 느낌과 Let it rain이나 Walk through me를 들을 때의
느낌은 그리 많이 다르지는 않다. 그렇다고 식상하다는 의미는 아니고.
일관성 있는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음악을 계속해 주니
고마울 따름이지.

그런면에서 자우림의 변화는 안타깝다. 자우림의 음반 중 제일 자우림다운
것이라면 나의 경우 2집과 3집을 꼽는데, 4집은 많이 세련돼 지긴했지만
그때부터 내가 이해하는 자우림다운 모습에서는 벗어나기 시작한 듯하다.
그리고 그 뒤의 5집과 6집은 -.-;; 쩝. 그래서 다음주면 도착할 7집은
솔직히 기대반 우려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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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면 좀 시원스럽게 올 것이지
부슬부슬 오는듯 마는듯 심난하게도 온다.
술도 쫌 땡기고... 마음이 마구 날라다녀서
마음도 달랠 겸 해서 참으로 오랫만에 음반 쇼핑을
좀 했다.

위시리스트에 넣어 놓았던 넬의 음반을 마져 주문했다.
예전 음반인 Let it rain과 Walk through me, 그리고
얼마전에 발표된 새 음반 Separation anxiety.
이번 음반은 나온 것도 모르고 한참을 지난 터라
지르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에 가슴을 떨고 있던
것인데, 마음이 동하여 지르고 나니 한결 편해진다.
이로써 넬의 음반 중에서 살만한 것들은 다 샀다. 컬렉션 완성 -.-v

그런데, 어찌어찌하다가 검색창에 자우림을 쳐 넣었더니
이런... 7집 Rubby sapphire diamond가 예약판매중이라고 나온다.
하아... 앞서 넬의 음반들 주문하면서 적립금 12,000원이 있던 걸
홀랑 써 버렸는데 이걸 발견하다니... ㅠ.ㅠ
근데, 사실 지난 번 6집을 사고 나서 자우림에 대해서 적잖이
실망을 했던 터라 좀 망설여 지더라. 적립금도 없고 쿠폰도 없고...
6집에서 "이게 자우림이란 말이야? -.-;;" 하는 생각이 들고나서
다음부터는 꼭 미리듣기를 해 보고 나서 살 테다 흥!하고 있었던
것인데, 이번 예약판매에는 사은품으로 친필사인CD(추첨)에
포스터가 딸려 온다고 하니 음악이 만족할만한가는 제쳐두고
일단 땡기더라. 그리하여 한동안 웹페이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결국 결제를 하고 말았다. 배송비 2000원을 아끼기 위해서
김동률 5집 Monologue를 곁들여서... 자우림 음반이 6월 9일에
출시인지라 김동률 음반도 9일 이후에 같이 온단다. 뭐...
김동률에게는 사실 별 관심이 없었는지라 늦게 온다 해도
별 상관은 없으니...

그나저나... 이렇게 마음 달래기용 쇼핑을 하고 나서도
술 먹고 싶다는 생각이 쉬이 사라지질 않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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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중독 Nell의 작년 앨범인 "Healing Process"를 지난주에 구입했다.
올해 나온 앨범인 "Let's Take a Walk"을 듣고 나서 예전 앨범들도
꼭 구입하리라 생각하던 것인데, 책 하나 주문하면서
박기영의 작년 앨범 "Bohemian"하고 같이 주문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DIGITAL IXUS 950 IS | 1/50sec | ISO-200

Nell, Healing Process (2CD), 2006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DIGITAL IXUS 950 IS | 1/60sec | ISO-160

박기영, Bohemian, 2006


Nell은 역시 Nell 답다고 해야 할까. 올해 Let's take a walk 에서보다는
좀더 시끄러운-.-;; 느낌이 든다. 그래도 여전히 Nell 만의 스타일을 지키고
있는 듯하다. 간단한 패턴의 반복으로 이루어진 반주.
약간은 환상적인 멜로디 라인과 음색. 아직 Nell의 성향을 완전히는 파악을
못하겠는데, 예전 음반들도 모두 구입을 하고 들어봐야 알 듯 하다.
Nell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밴드라는 생각.

에... 그리고 얼마전에 "누군가"가 한밤중에 전화하면서 했던 말이
"컬러링이 참... 잠이 확 깨네요." -.-;; 라고 했던지라 설정한 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컬러링을 Nell의 "섬"이란 곡으로 바꿨다. 그전에 설정 돼
있던 곡은 체리필터의 "달빛소년"이란 곡이었는데 솔직히 좀 시끄럽긴
시끄러웠다.ㅋㅋ 근데, 이 "섬"이란 곡도 어찌됐든 rock인지라 클라이막스로
가면 적당히 시끄럽긴 한데, 괜히 바꿨나 하는 생각도 든다. -.-;;

"섬" 가사 중에서...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 버렸으면 좋겠단 생각해.
현실감이라곤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너무 완벽해.
그래서 제발 내일따윈 없었으면 좋겠단 생각하고.
역시 만나질 수 밖에 없었던 거라고 그런 생각해.

박기영의 Bohemian은 음... 잘 모르겠다. 2004년 앨범인 Be Natural을
mp3로 다운 받아서 들었을 때는 괜찮은 듯 해서 2006년 앨범을 CD로
구입한 것인데, 딱히 다른 음반들도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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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4집.
체리필터의 음반은 그 느낌이 1집부터 이번에 구입한 4집까지 거의 균일하다.
곡은 달라지고 연주도 세련돼졌지만, 분위기는 거의 비슷하고, 비슷한 분위기의
가사에 비슷한 분위기의 멜로디에 리듬, 또 비슷한 분위기의 보컬.

하나의 거대한 음반을 4개로 잘라서 발표한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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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6집이 얼마전에 나왔다.
어제 3개의 음반이 도착했을 때 제일 먼저 자우림 음반을 뜯어서
들어봤는데, 음... 솔직히 그다지 꼭 맘에 차지는 않는다.
자우림 최고의 음반은 역시나 4집일 거 같다.
5집에서는 신선한 변화를 선보였다면, 6집은 예전의 분위기대로
우울하고 환상적인 것을 보여주려 했겠지만 왠지 모르게 산만하고
난해하다. 이건 5집에서 보였던 산만함과도 닮아 있다.
이런 식의 산만함이 자우림에 계속 배어 든다면, 나는 더이상 자우림의
팬이 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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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 허스키 1집.
7년이나 된 그룹이지만, 이제야 1집이 나왔다.
음악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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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근데 두번째 사진은 색이 이상하네, 똑같은 책상 위에 놓고서 찍은 건데 -.-;;
화이트 밸런스도 똑같이 형광등으로 설정하고 찍었는데 이리 색채가 다르게
나오다니, 역시 폰에 딸린 질낮은 카메라라 어쩔 수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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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uta: the Castle in the Sky

오늘 새벽에 또 봤다. 역시 좋은 애니메이션이다.
음악도 좋다. 결국 인터넷을 뒤져서 OST 14곡을 다 구했다.
조만간 CD를 주문해야겠다. mp3 음질이 너무 떨어져서 좀 짜증이 난다.

근데 예전에 CD 주문하려고 찾아봤을 때는 국내에는 수입이 안 되었던
듯하던데, 지금은 있으려나 모르겠다. 예전에 못 찾은 걸 수도 있으니 뭐..
음..

으으으.. 어쨌든, 볼 거 봤고, 구할 거 구했으니, 발표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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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bird
TAG 영화, 음반
이것저것 음반을 고르다가 보니
Beatles 16 CD Box set이라고 나와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와우, 16장이라니~!

그... 그런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 274,600원 킁...
나누기 16을 해도 한장에 17,000원 정도가 되는 가격이다.
오래된 음반들이야 구하기 힘들 테지만, 그래도 가격이 너무하다.

그래도 저걸 사는 사람들이 있겠지. 음.. 솔직히 나도 사고 싶다.
그렇다고 당장 지를 수는 없어서 위시 리스트에 그냥 넣어 두고 입맛만 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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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음반
오늘 김윤아 2집 유리가면이 도착했다.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시달리다가 저녁이 돼서야
방에 내려와서는 육개장하나 시켜 놓고서 이제야 CD를 듣는다.
1집에서도 좀 비치긴 했지만, 2집을 들으니 이제는 확실히
김윤아의 분위기를 알겠다. 그저 그렇게 테마를 잡았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의 음악들만 있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더라도
김윤아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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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수영에게 그다지 관심이 있던 건 아니었는데
작년에 "덩그러니"라는 노래를 어디선가 듣고 나서는
참 좋아하게 됐다. 월요일에 이수영 5집 This Time,
5.5집 Classic, 체리필터 3집을 주문했는데 어제 도착을 하더라.
빠르기도 하지.

5.5집 theme이 "Classic"인데, 첫곡이자 아마도 타이틀 곡이라
생각되는 곡은 "광화문 연가"이다. 그외에도 이것 저것 좋은
옛날 노래들을 다시 불렀더군. 그런데, 솔직히 원곡보다 그다지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 무랄까, 적당히 이수영스럽게 불렀는데,
차라리 원곡에 충실하게 만들던가, 아니면 아예 완전히 이수영스럽게
만들던가 하는 게 더 좋았을 것 같군. "그때 그사람"이나 "잃어버린 우산"
이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같은 곡들은 좀 많이 실망스러웠다.

역시, mp3를 먼저 구해 보고 나서 구입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굴뚝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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